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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표정중에 좋아하는건 역시 웃는 얼굴 밖엔 없을거예요. 그중에서도 미소짓고 있는게 좋아요. 사실 웃는 얼굴을 칭찬 받은 적이 있어요. 뮤직점프에서 스마일리스트라는 에가오(웃는얼굴) 전문가가 나와서「사쿠라이군은 웃는 얼굴이 좋네요」라고 말해 줬어요. 그치만 나는 오하라군 같은 에가오(웃는얼굴)를 만들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죠.. 아직도요.
입을 다문채 웃는게 어려워요. 잡지 촬영으로 미소짓는건 이제 익숙해졌기 때문에 괜찮아요. 처음엔 긴장해서 경련이 나서 웃을 수 없었지만. 지금 어렵다고 느끼는건 표정을 바꾸는거예요. 맞아 이번 같은 기획! 카메라 앞에서 표정을 만드는게 어려워요. 그렇다고 집에서 거울보면서 연습한 적은 없네요.
웃는 얼굴을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이상하게(이상한 표정의) 웃는 얼굴은 싫어요. 나는 앞니 2개가 커서 입을 벌리면 이빨만 나와버려. 그게 나 스스로 신경이 쓰여요. 촬영때엔 특히 더, 입 벌리는데 신경쓰고 있지만요.
여자 아이의 표정으로 좋아하는 것도, 미소. 특히, 갑자기 '방긋'하면 움찔 해버려. 역시 여자아이는 웃는 얼굴이 예쁘지 않으면 안돼. 근데, 화내는 얼굴도 좋아요. 여자아이 표정중에 싫은건 귀여운 척 하는 얼굴일까. 남자에게 아양떠는 느낌이라든가 착한척 하는건 최저야!
------------ 세번째로 더즌이(내 랩탑) 폭파하고 다시 XP깔고는 스캔한적 없다가 스캐너 아답터도 새로 장만하고 드라이버도 겨우 찾아서 오늘 스캐너 연결한 기념으로 사진만 하나 스캔해서 편집해 올리려고 했는데 기사 보니까 좀 웃겨서 ㅋㅋ
이때도 언발란스 한게 취향이셨쎄요? ㅋㅋ 갑자기 "방긋" 이라던지 웃는 얼굴이 좋다면서 또 화내는 얼굴도 좋대 ㅋㅋㅋ 그리구 정말 여자가 귀여운척 하는 것과 아양떠는거, 착한척 하는거, 등등을 구분할 수 있는거야? 남자들은 대개가 잘 안다고 하면서 자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척하는건 대부분 저~언혀~어 모르던데에. 그래서 여자는 여자가 봐야 한다는 말이 있거덩.
귀여운 앞니는 당신의 귀여워서 어쩌지 못할 매력포인트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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