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의 마사키 생축파티는 지난해 멤버중 ㄱㅎ가 빠진 여섯명이 랍쇼방에서. 올핸 테이크아웃으로 이것저것 잔뜩 먹고 우리 부농이, 블루, 개구리들을 못살게들(?) 굴면서 4시반까지 수다떨고 놀다가 절절 끓는 방바닥 여기저기서 구르면서 잠들었음. 추울까봐 난방 팍팍 해줬더니 덥다고 시원한데 찾아다니는게 꼭 사모예드(북극썰매개) 같았다능. 뭔 얘기를 했었는지 딱히 생각나는건 없지만; 굉장히 즐거웠다는거 하나만은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다는거. 모두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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