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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9/11일자



남자가 약해졌다 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올해 27세가 된 아이바 마사키상.

확실히 지금 시대의 남자인데「최근 남자가 약해졌다」라는 세상의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특별히 약해졌다고 느끼진 않는데, 전부 다 그렇진 않다고 생각하지만…… 확실히 아라시는
그다지 게걸스럽진 않은거 같네요. 스테이지에 나갈 때에도 "내가, 내가" 라기 보다 "모두가 맞춰
사이좋게" 하는 분위기고. 그것이 약해졌다 라고 생각되는 이유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전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렇게 초연하게 대답해준 아이바상. 그것은 정점에 서있는 남자의 여유일까? 아니면 원래 성격?

「옛날부터 "담담하게 한다" 고 합니다. 그다지 유행에 휩쓸리거나 놀아나지 않아요. 무엇보다
전 요즘 시대에 PC가 없으니까요. 정보는 신문이나 테레비로만. 그렇지만 별로 불안해지거나
하진 않습니다. 꽤 마이페이스네요(웃음)」

그렇게 자기분석을 하는 아이바상에게 일반 남자에게도 행해졌던 어느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그것은「일, 연애, 취미, 친구관계 4가지에 우선 순위를 정한다면?」하는 것.

「음…… 내 경우엔 일과 취미가 공동 1위네요. 일뿐인것도, 취미뿐인것도 집중할 수 없어지기
때문에, 역시 양쪽의 바란스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취미는 골프인데 동갑내기 친구와
플레이를 하면 "지고 싶지 않아" 라는 기분이 생겨나고, 여러가지 생각도 들을 수 있어 좋은 자극이
되요. 그러니까 "친구관계" 도 취미와 세트가 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 되면 연애가
최하위가 되버리네요(웃음) 그렇지만 모든 베이스에 연애가 있으면 이상적인 바란스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연애가 최하위란건 여자로서는 당황할 일! 거기서 여자측이 어떻게 하면 연애가 상위로 올라오게
되는가를 알려주었습니다.

「어느정도 생각하고 배려해 준다면 충분합니다. 그런 기분을 알게 되면 이쪽도 노력해서 소중히
하려 하게 되고. 난 줄곧 "프로포즈나 운전은 남자가 하는 것" 이라는 고정 관념이 있었지만,
한편으론 "그냥 여자가 해도 되잖아?" 라고 생각하는 면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뭔가를 해준다는
것은, 자신을 생각해 주고 있기 때문이니까요. 그러니까 여자는 '남자니까' '여자니까' 하는건
신경쓰지 말고 자꾸자꾸 적극적이 되도 좋을거 같아요!」


일에서「아니다」라고 생각해도 한번 해본다

"내가 잡아 끈다" 라는 고집이 적다는 아이바상. 그럼 일하는 현장에선 어떨까요? 
10월부터 하는 드라마에서는 첫 주연도 맡았습니다만…….

「주연이고 하니 끌고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은 하지만 좀처럼 이끌어 내지 못합니다…….
전 언제나 일에서는 그다지 의견을 내지 않기로 하고 있습니다. 대본을 받았을 때
"방향성이 다르네" 라고 생각해도 곧바로 "아니지 않아?" 라고 말하지 않아요. 뭐든지
해보지 않은건 모르지 않습니까. 시도도 하지 않고 부정하는건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노력해보고자 하면 그다지 주위가 보이지 않게 된다--- 그것에 빠지지 않게 주의하는 점이
아이바상 답다. 지금부터 30대를 향하여 더욱 더 활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만 자신은「이상하게
침착하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쫓기고 싶지도 않다」라고 냉정.

「눈앞의 것들을 하나하나 즐겨 가고 싶어요. 그게 최종적으로는 미래와 연결되어 간다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전 동경하는 사람이나 목표로 하는 사람은 특별히 없어요. 그렇게 말하니
또 마이 페이스라고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이것이 제 나름의 폴리시(방침)입니다!」


배려가 느껴진다면 좋다
이쪽을 배려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소중히 하고 싶은 기분도 단번에 높아지네요.
하지만 분명하게 "나만 생각하진 않죠!?" 라고 말하는 느낌이 전해져 오면 팟하고 말하고
싶어져요.

상부상조의 관계가 되고 싶다
여성에게 의지하고 싶어요. 의지함에 한정하지 않고 뭐든 말해 주지 않으면 모르기에.
내 경우엔 저 자신도 꽥꽥 약한 소리를 합니다. 연애란 역시 상부상조의 관계라고 생각하니까.

상대를 생각하고 이끌어주는 건 OK.
여성이 이끌어 주는 것도 물론 OK. 그것이 제멋대로가 원인이겠지만 상대를 위해주려 하는 거라면 뭐든 해줘도 좋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물론 뭔가 받자 마자 반사(보답) 하렵니다(웃음)



스캔출처:해피니스

******
늘 생각하게 되는 거지만... 남자친구라면 아이바짱이 좋겠다! 남자다워!!
그래선지 요즘 멤버중 한명을 선택하는 자리에서 늘 아이바짱이 선택
되지 않나? 여자들 다 보는 눈이 거기서 거기지 뭐(웃음)



태그 :
트랙백0 | 댓글 6 | 嵐Report | 2009/09/2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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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2009/09/30 00:43   (reply delete)
OH~NAE NAM JA~♥
Luvsho   2009/09/30 00:48   delete
YOU,SIBANG MONYA-_-+

Vayu   2009/09/30 16:25   (reply delete)
나도 항상 초창기부터 연애는 마사키랑~이랬는데...
사실 이상형은 이쪽이 더 가깝지.
우리의 쇼님은 최고 남편감!!이라고 외쳐본다.
허리부터 허벅지까지 미끄러지듯 흘러내린 선!예쁘당.
강아지 쳐다보며 웃는 마사키 어릴때 슈퍼아이도루 아이바짱 얼굴 나오네>.<
Luvsho   2009/10/05 23:19   delete
vayu상/그렇지!!! 연애의 끝은 <결혼!>이 정석이므로 결국 사쿠라이가 최고?!
(연애의 끝이 이별은 아니잖아 버럭!!!) 으컁컁컁 그렇습니다 우훗
드라마도 이번주에 시작하고 (벌써ㅠㅠㅠㅠ) 날도 쌀쌀해졌는데 안녕하신지요!
쇼코   2009/09/30 21:48   (reply delete)
남자친구라면 역시 마사키가 좀 더 현실감;이 있는듯.
(그런 현실따윈 없지만ㅜ_ㅜ;;)
사실 저런 아들도 하나 있었음 좋겠;(나이를 못속이는 멘트다=ㅃ=;;)
Luvsho   2009/10/05 23:18   delete
쇼코님/ 그래도 우리 잘하는거 있지 않습니까.
그래도 만약~~~~~~ 남자친구라면? 남편이라면? 뭐 그런 =.,=
저런 아들은... 올가미 영화찍기 딱 쉽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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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엇을 기대했던 그 상상 이상의 아..
저거 타고 오면...좋을까....(누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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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기 끼어서) 생일 축하해~!!!!..
너무 머리를 굴려서 답을 썼나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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