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테마는 "어른 남자" 발안자/니노미야군의「어른=가정을 가진 사람」이라는 이미지에 맞춰 아기와의 촬영에 도전하기로! 어떻게든 즐겁게 해내려 궁리하는 오노군, 울려 버려서 허둥지둥 달래는 사쿠라이군. 흐뭇한 교감의 끝, 멋진 웃음으로 결론지어 준 두사람의 "어른관"이란?
평상시엔 아이로 가끔은 어른. 그것이 아라시다운 것일지도(웃음)
사쿠라이 : 역시 니노, 우리들에게 딱 맞는 테마네 (의기양양한 얼굴로) 어쨌든 차일드마인더의 자격도 갖고 있으니까(TV방송의 기획으로 취득)!
오노 : 이야~ 아기 귀여웠지.
사쿠라이 : 정말 정말.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 27세~28세고, 저런 아이가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잖아?!
오노 : (약간 놀라며) 그런가~ 옛날엔 "하타치(20세)"나 "대학생"은 "어른"이라 느꼈지만, 연령으로는 벌써 지나 버렸네(웃음) 지금 나에게 있어 "어른=차를 운전할 수 있는 사람" 이랄까. 내가 면허가 없으니까.
사쿠라이 : 어릴적에 나는 한여름에 슈트차림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어른이구나」라고 생각했어. 지금은 관공소에서의 수속을 잘 알고 있거나 사회능력이 높은 사람을 보면, 그렇게 생각되버려. 오노군은「어른이 됐다!」라고 실감하는게 있어?
오노 : 음- 오히려 매년 아이처럼 되고 있는건지도... Jr.에서 활동하는 애가 태어난 해가 내가 사무소에 들어간 해와 같다는걸 알았을 때는 깜짝 놀랐지만(웃음).
사쿠라이 : 알거같아! 나도 발리볼 월드 그랑프리 회장에서 후배들을 보고「이런때가 있었지~」 라고 절실히 느꼈어. 내맘대로 부모의 마음까지 느껴버리기도 해(웃음) 지금 나의 「이상적인 어른상」이라면 "꿈을 잃지 않은 사람" 이야.
오노 : 내 경우는 "실행력이 있는 사람" 그건 그렇고 멤버의 어른스런 점은 뭐라고 생각해?
사쿠라이 : 마츠쥰은 수염을 기르고 있었을 때「어른스러워!」라고 생각해 버려(웃음). 아이 같은 점은…… 아침에 약한거 정도 밖엔 생각안나.
오노 : 아이바는 최근 바쁜거 같아. "열심히 일하는 어른남자" 란 느낌이야. 하지만 춤추는 모습은 지금도 소년같은 이미지. 니노는 부타이 연습사진에서 처음 보는 어른스러워진 표정을 했었을 때가 인상적이었어.
사쿠라이 : "일하고 있는 얼굴" 이었구나. 한편으론 짬날때 솔선해 약간의 게임을 시작하는 장난스러움도 변함없이 갖고 있고.
오노 : 쇼군은 정보방송에서 볼때마다「훌륭하네」라고 생각해! 아! 그렇지만 얼마전에 뒷풀이중에 졸다가 깼을때「일어났어요!」같은 얼굴을 했을땐 아이 같았어.
사쿠라이 : (분한듯) 아~, 들켰었나! 사토시군은 노래도 춤도 연습하는 기미를 보이지 않고는 실전에선 완벽하게 해내는게 멋있어. 살을 너무 태워서 매니저에게 주의 받을 땐 장난꾸러기의 표정 그 자체였지만(웃음)
오노 : 굉장히 풀죽어 버렸어(쓴웃음)
사쿠라이 : 5명이 모이면 단숨에 성실하게 집중한다거나 그런 "어른도 아이도 아닌 느낌"이 아라시다움인지도 몰라!
NEXT 사쿠라이쇼×마츠모토쥰 다음테마는 오노군이 정한 "タビノアラシ(여행의아라시) "
------------ 저런 아이가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냐 이상해!!!
오노가 생각하는 어른 -현실적 차를 운전할 수 있는 사람 실행력이 있는 사람
쇼가 생각하는 어른 -이상적 사회능력이 높은 사람 꿈을 잃지 않은 사람
그런 작은 차이가 재밌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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