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캔출처: 해피니스
Q.자신의 성격을 한자 1자로 표현한다면? 「嵐」.…이야, 어떻게든 그 문자가 나와 버리네요(웃음) 그렇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자신의 성격을 분석하는 건 그닥 하지 않네요. 그 보다, 아직도 자신찾기. 그러니까「探(찾기)」라고 해도 좋을지도.
Q.지금, 관심있는 것은? 「抱き枕(다키마쿠라/안는베개). 베개 전문점에서 골라 샀으므로 소재도 좋습니다. 이동중인 차 안에서 잘때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용하고. 그저 앉아서 안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되고, 꽤 의존하고 있네요. 이름을 붙여볼까! 라고 생각할 정도로. 라나 뭐래나(웃음)
Q.가장 치유되는 시간은? 드라마 촬영으로 함께 하는 6살 여자 아이와 있을때 치유되네요~. "안녕!" 하며 허그 해주면 잠이 달아나요. 딸을 시집보내고 싶지 않다는 파파들의 기분을 알거 같아요(웃음) 시원찮은 녀석이라면 허락 안해요, 절대 착실한 녀석을 데리고 와, 라고.
Q.최근 자주 하는 스포츠는? 골프입니다. 푸르름 속에서 치유가 되고, 플레이 하는 사람의 성격이 나오니까 재밌어요! 내 자신의 성격도 다시 알게 됐어요. ”밀어서 안되면, 더 밀어 보는구나. 당기기도 기억하지 않으면 안되겠구나”(웃음) 의외로 두뇌 플레이이라서 멘탈(정신적인)면도 단련됩니다.
Q. 아라시의 멤버와 맨투맨으로 놀러 간다면? 니노미야와는 자주 야구나 골프를 함께 합니다. 그의 골프는 의외로 어그래시브(공격적이)여서 재밌어요. 쇼짱과는 왠지 식사하러 가는데가 겹치곤 해서(웃음) 맛있는 밥을 먹으러 가고. 마츠쥰이랑은 최신 영화를 조금 멋내고 보러가고 싶어요. 레드카펫의 이미지(웃음) 리더는… 역시 낚시 아닐까요(웃음) 하지만 함께 간다 해도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을 듯. 나는 침묵을 못견디는 타입이라서 낚시는 제쳐두고 말 거는데 필사적이 되버릴지도(웃음)
모두와 하나의 방향을 향해 가는 것이 난 좋아
밤늦은 촬영에도 불구하고「잘 부탁드립니다!」라며 특유의 웃는 얼굴로 스튜디오에 들어와 준 아이바상. 사람을 안심시킨다. 표정… 과 함께 온화한 말투, 강아지를 예뻐하는 표정… 함께 있으면 가슴이 쿵! 그 가슴 쿵 하게 하는 아이바상의 매력의 정체는 "성실함" 그것은 이런 에피소드에서 살짝 엿보였다.
「예전에 출연했던 '24시간 테레비'에서 몸이 부자유스러운 남자아이의 "야생 돌고래와 헤엄치고 싶다" 라는 꿈을 이뤄주고 싶어서 이즈제도의 미쿠라지마에 함께 갔습니다. 바다속에서 그를 받쳐 줄 수 있는건 나 밖에 없는 상황. 사람의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은 어설픈 기분으로는 할 수 없다고 통감했습니다. 사실은 나중에 프라이빗(개인적)으로 그 남자아이의 집에 놀러 갔습니다. 그도 내가 출연하는 방송을 보러 와 주었고. 일할 때 그때뿐만이 아니라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어서 기뻤어요」
또, 감격등으로 잘 운다는 아이바상. 스포츠 이야기에 이르자...
「고교야구라든가 팀이 하나가 되어 필사적으로 싸우는 모습을 보면 언제나 울어 버립니다. 모두의, 각자의 생각이 하나의 방향을 향해 가는…그런 모습이 전 정말 좋습니다. 마음이 갑니다.」
그 말에서 발군의 팀워크로 우리들을 사로잡는 "아라시" 에 대한 뜨거운 마음까지 전해져 오는듯.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하는… 아이바상을 나타내는 한글자는 혹시「絆(키즈나/인연)」인지도!
데이트는 유원지에서 마음껏… 하는게 좋습니다.
"상냥하다" "따뜻하다"… 란 말이 어울리는 아이바상. 그건 가족에 대한 사랑에 의해서 길러진 것인지도 모른다.「어렸을땐 부모님의 일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와 보낼 때가 많았습니다. 그 할머니께서 자주 말씀하셨던 것이 <자신이 당하기 싫은건 타인에게도 하지 말라>는 것. 그건 지금도 지키고 있습니다. 본가에는 일로 근처에 가면 반드시 얼굴을 비칩니다. 일전에는 모두와 함께 "かに道楽"에 가서(웃음) 옛날 얘기를 잔뜩 해서… 즐거웠어요! 최근 감동했던 건 4살 아래의 남동생(본가의 요리점을 계승하기 위해 수업중)이 나를 위해 요리를 만들어 준 것. 얼마전까진 어딘가로 먹으러 갈까, 란 느낌이었는데. 노력하고 있을 뿐인데 맛있었습니다. 최선을 다했어요」그렇게 가족을 생각하는 아이바상이라면 분명 상대를 소중히 해줄거 같다…고. 연애에 관한 질문을 던지자「연애 이야기는 어렵죠(웃음) 그렇지만 전력으로(온힘을 다해) 대답 하겠습니다!」라고 우선 대답이. 그 말자체에 상냥함이 느껴진다.
「데이트를 한다면 마음껏 밖으로 놀러 가고 싶어요. 유원지? 좋겠네요~ 전 절규系 OK고 함께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함께 있어요」(손 끝으로 코를 약간 만지는 흉내) 」 뭔가 즐거울거 같다(웃음) 그렇다면 연애하면서 상대에게 해주고 싶은 건? 멘탈(정신적인)면에서도 행동면에서도…라고 묻자, 이런 흐뭇한 대답이.
「상대에게 어떤 걸 해줬으면 하는지 묻습니다(웃음) 전 고백도 속공이 아니고, 취미가 같아 좋았던 적은 없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억지로 시키거나 하고 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바라는 것은 가능한 한 들어주고 싶어요. 아, 꽃다발은 멋진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주기전에 자신이 꽃다발을 갖고 거리를 걷는 느낌도 좋아합니다」
항상 상대의 입장을 생각해 온후한 연애를 할 수 있는 사람. 인터뷰 중 인상적이었던 것은, 아이바상이 휘감은 맑은 공기감. 밝음이나 상냥함은 마음이 강하거나 넓지 않으면 발휘할 수 없다. 그런 마음의 깊이를 가진 사람… 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공기감이었다.
------------- 각자의 생각이 하나의 방향을 향해 가는…그런 모습이 전 정말 좋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아라시 안에서 융화제 역할을 하는 아이바짱이 있는 한 "사이좋은 아라시"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져 나갈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벌써부터 딸에 대한 집착을 보이는(웃음) 바보파파 아이바짱. 상대가 바라는건 가능한 한 다 들어주고 싶다는 야사시이 한 그이. 그런 자신의 모습을 첫 주연드라마에 고스란히 녹여내고 있는 아이바짱,
大好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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