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 쓰이는 건 하라군과 쭉 함께라는 것
친구와 놀때는 뭘 할까 생각하지 않고, 어쨌든 우선 모여 얘기하는게 기본. 하지만 곤란했던 때가 있었어. 중학교 친구 4명 정도와 만날 생각으로 나갔더니 약속 장소엔 20명 정도 모여 있었어(웃음) 어쩔 수 없이 그 중 2명하고 어울리기로 하고 18명에겐 바이바이 하고 돌아갔지(웃음) 결국 그 날은 3명이서 가라오케에 갔어. 내가 처음 부르는 건「雪国」으로 정해져 있어. 엔카를 좋아한다기 보다, 그런 노래 밖에 못부르거든. 왜냐면 최근 노래 모르는 걸(웃음) 엔카 부를땐 일어서지 않으면 기합이 들어가지 않아. 약간 주먹을 쥐고, 동작같은 것도 하게 돼. 친구는「또 엔카냐~」란 느낌으로 들어주지만(웃음)
「씨어터 1200」이 8월에 오픈하는데 하나 신경 쓰이는게 있어. 그건 하라군과 계~속~ 함께라는 것. 열받으면 정좌시킨다구(웃음) 나로서는 그럴 때 입다물고 정좌할 수 밖에 없어(웃음). 모두 꼭 보러 와주면 좋겠지만, 예상했던 대로 하라군과 나는 하반기 쿄토에서 계속 있게 되는걸까…… 한번은 싸울지도, 라고 하라군도 말했는 걸(웃음)
---------- 그날 올린다는게 늦어버렸다; 잡지는 1997년 교토에서 활동하던 시기의 묘조. 쟈니즈 입소 15년! 입소했을 시기에 태어난 쟈니즈 후배들이 있다는 것이 놀랄일도 아닐 세월이네~ 쟈니스에 입소해서, 가족들과 떨어져 교토에서 활동했던 시절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나가며, 결국 아라시로 데뷔해 이제 10년, 우리 곁에 든든한 아라시의 리다로써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 약속합니닷!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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