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울면 안됩니다(눈물 금지입니다)" 라는 히노D의 말에 "그건 스탭에게 말해 두는게 좋을거 같아(웃음)" "울보 있잖아" 라는 느낌으로 끝난 마지막 회의. 눅눅한 건 숙제군 같지 않아! 하지만 말 하고픈 추억도 봐두고 싶은 재밌는 기획도 가득! 그러니까 마지막엔 아라시와 오구라상에게 맡겨 보내 드렸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맨 마지막에 투탕카멘이 되버렸던 것도 하프 젖꼭지가 됐던 것도 전부 아라시들의 의사였습니다(웃음) 스탭은 어디까지나 추억의 굿즈로써 놔두었을 뿐입니다. "녹화후에 취재가 있으니까···" 라고 못박아 두었지만 설마의 "먼저 찍어버리는게 낫잖아" 발언 ···확실히. 모두 좋아했지(웃음) "하지마요" 라고 하면서 파자마 아래에 T셔츠를 입는게 당연한 그 스승들의 기술이 언뜻 보였습니다. 한수 배웠어요(웃음) 덕분에 눅눅해질 뻔한 저뭇한 스튜디오에서 빛나는 투탕카멘을 볼때마다 웃을 수 있었습니다.
3년반 계속된 숙제군. C노아라시! 에서부터 헤아려 연장하면 7년하고 8개월. 즐거웠던 추억이 끝 없이 떠오릅니다. 여러분들도 똑같이 여러가지 씬이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고마운 것이, 프로그램의 종료를 아쉬워 해주시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8년 가까이 같은 멤버, 변함없는 스탠스로 방송을 만들어 올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예전부터 계속 봐주셨던 분도 최근 처음 보셨다는 분도 정말 감사합니다. 당연히 아쉬운 마음은 있지만 "다녀 오겠습니다!" 라는 인사로 작별하는 아라시의 멤버를 "어서오세요" 라고 맞이할 수 있도록 스탭들도 각자 충전해 두겠습니다. 또 언젠가 여러분과 만날 날까지 안녕히 주무세요·· http://www.ntv.co.jp/arashi/staff/index.html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들은 모가 이렇게 끈끈하고 난리?!
억울하다 느껴질만도 한 스텝들, 아라시도 고생고생 한 8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언젠가 골든아워 레귤러 프로그램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저두 간절히 바랄께요! ㅠㅠ
예전 추억하니까 엇그제 본 영상 중 니노의 중얼거림이 생각나네... 마요나카노아라시.... 나에겐 가슴졸이며 봐야했던 추억의 굿즈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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