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선 누구나 아는 보이밴드 아라시의 멤버, 일본 유수의 탤런트 기획사 Johnny's & Associates에 소속 된 26세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연극, 영화배우, 작곡가, 라디오DJ로 매우 바쁘다. 그는 클린트이스트우드의 "Letters From Iwo Jima" 에서 극의 핵심이라는 사이고역을 인간적으로 연기해 국제적으로 가장 알려졌다. 단정하고 총명한 얼굴의 그는 인격장애 청소년역으로 분한 초기작 "푸른불꽃"과 로드무비 "Heaven's Door"에서의 카메오 연기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만화 간츠를 각색한 그의 차기작은 상당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고난 재능의 좋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