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월드컵 아르헨티나전으로 서울이 온통 시끄러웠던 어제, 시원한 Bar에서 치킨을 뜯어가며 함께 응원하자는 친구들의 꼬임을 가까스로 거절하고; 잠실에서 ㅅㅋ땅을 만나 모양이 예쁜 (맛은....-_-) 케이크에 초를 꼽고 조촐하게 니노의 생일을 축하했다. 자신들의 나이는 잊고 싶다면서 멤버들의 나이는 잔인하게 손가락 하나하나 꼽아가며 세고 있는 우리ㅋㅋㅋ 만족스럽지 못했던 여행에 대한 얘기로 열폭, 옛날 아라시 팬덤의 소소한 일화들을 꺼내가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떠들었다 ^__^ 돌아오는 길에 ㄱㅈ에게 전화를 걸어 경기의 결과를 물었더니 응원하지 않은 넌 알 자격도 없다! ...라더군;;;; 1:4로 진게 내탓이야 니노탓이야 =_=;;; 이왕 이렇게 된거 일본도 한배를 타자.
니노, 우리 귀요미, 생일 정말 너무너무 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