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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조201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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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에 자고 아침 10시에 일어나 제일 먼저 물을 마셨어. 일어나서 30분이면 집을 나서지만 영어공부를 한 날은 1시간반. 오늘은 바나나 2개를 아침으로 먹었어 어제 돈을 좀 써서 주머니엔 7077엔뿐. 좀있다가 돈뽑으러 가야지. 오늘은 오렌지 컬러의 T셔츠에 데님에 부츠를 신고 나왔어. 가방엔 영어자료랑 취재자료, 지갑, 필통, 뮤직플레이어, 향수를 넣어 나왔지. 최근에 산 건 친구의 결혼선물로 와인글라스. 최근엔 일로 웃을때가 많고 울 일은 별로 없었어. 그날그날 할 일을 하지 않고 자면 다음날 아침부터 엄청 초조해지지. 얼마전에 길에서 우연히 아는 사람을 만났어 무려 15년만이었어! 실패담? 말 안할꺼야(웃음) 최근에 사고 싶은건 3D TV, 가장 최근에 찍은 핸폰 사진은 얼마전 바카도노 분장을 했을때. 핸드폰으로는 통화하고 메일하는거 외엔 알람이랑 메모기능. 핸드폰 스트랩은 안해. 지금 가장 갖고 싶은건 여름에 입을 옷! 만나고 싶은 사람? 음... 나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ㅋㅋ 개인적인 여가시간이 나면 고텐바의 아울렛에 가고 싶어. 가서 여름옷을 사고 싶네. 여름이라면 역시 바다에서 하는 바베큐지! 여름엔 뭐니뭐니 해도 바다! 마츠리에서 야키소바를 먹고 싶어. 빙수는 블루하와이로. 여름방학땐 숙제를 빨리 끝내놓고 노는 아이였어, 좋아 했었던 놀이는 도둑놀이. 알바라면 요식업일까나. 집에선 쇼상이나 쇼짱이라고 불려. 자주 웃는 여자아이에게 끌려 사귄다면 자주 만나는거 보다는 연락을 자주 하는걸로^^ 통화보단 메일을 주고 받는게 좋아. 집안에서 노는거 보단 아웃도어파고 연애에 필요한건 용기라고 생각해. 좋아하는 사람에겐 그 사람이 하고 싶은걸 해주는게 기뻐. 좋아하는 사람의 과거? 별로 신경 안써^^ 실연당했던 적이야 있지만 그후에 더 강해진 내가 있다구(웃음) 결혼상대는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 프로포즈는... 잘부탁드립니다. 아이는 아들 쇼지로와 딸 쇼코 둘이면 좋겠어. 남자다움이 뭍어나는 곳은 등이라고 생각해. 여자다움? 역시 등(웃음) 좋은 의미로 바보 같은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고, 배려가 없는 사람은 싫어. 노래방 가서 아라시 노래를 부르라고 누군가 시키면 난 굉장히 부끄러워 진다고(웃음) 영화dvd가 최근의 마이붐. 나의 자랑은....알통? ㅋㅋ 좋아하는 말은 <전력질주> "잘먹는구나" 라는 말을 들으면 좀 기뻐ㅋㅋ 좋아하는 색은 빨강색 왠지 기합이 들어가 있는거 같잖아! 여름도 좋지만 봄이 제일 좋아 뭔가 들뜨는 기분이 들잖아. 아, 나만 그래? 감귤계 향기를 좋아해. 시골의 밤에 들리는 벌레소리를 좋아하고, 도시락 반찬중에는 닭튀김이 제일 좋아. 입에 달고 사는 말은 배고팟!!! 보물 1호는 추억 ㅋㅋㅋㅋ 지금도 계속 수집하고 있어. 높은곳은 좀 곤란해 고소공포증이 좀 있어. 처음 만나는 사람의 얼굴을 제일 먼저 봐 당연하잖아 ㅋㅋ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존경합니다^^ 우리집 가훈은 딱히 없는데 인사는 확실히 하라고 배웠어. 좋아하는 동물은 사자, 멋있잖아? 나의 특기라면.... 도망갈때 엄청 빠르다는거 ㅋㅋ 내가 만약에 국무총리가 된다면 풍요로운 나라 만들기에 힘쓸거야. 개인적인 시간이 주어진다면 48시간 정도를 줘. 놀고 공부하고 그럴래. 어른이 된다는 건 <참는것과 지르는 것의 발란스를 기억하는거>라고 생각해. 지금? 난 슬리퍼 신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 안정이 필요할땐 친구들 만나서 막 떠들어. 지금의 생활에 없어선 안될것이라면 아마 핸드폰. 다 떨어진건 샴푸. 잘때는 반바지에 T셔츠를 입고 자. 3일후에 지구가 멸망한다면 어떻하지!? 가족하고 지내자. 10년후에 자신에게 말하고 싶은 한마디. Let's get on, Let's get on yeah~!
-------- 문답이었는데 그냥 내맘대로 쭉~~이어서 붙여봤음. 내용은 잡지와 일맥상통 함ㅋㅋ
쇼짱이 딸 이름은 쇼코로 하고 싶대서 같은 닉네임을 쓰는 ㄱㅎ짱에게 문자를 보냈더니 "어머 나 이제 아빠라고 불러도 돼? ㅋㅋㅋ" 이러고 답이 왔길래 나를 엄마로 먼저 모시라고 대답 해줬다 -_-
흠... 정이랑(正二郞)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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