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을 전달 받아서 지금 듣고 있는 중.

제일 먼저 들은 곡은 니노 솔로곡 19994##111 그 담이 사쿠의 T.A.B.O.O, 그후는 차례대로 듣고 있다. 뭔가 감상을 조곤조곤 풀어내는 타입이 아니라서 입에서 맴돌고 있는 말은 가득인데 정리를 못하겠다; 그냥... 데뷔 10년을 넘어서면 아이돌도 확실히 성장을 하는구나(웃음) 그런 느낌ㅋㅋㅋ 늘 즐거움으로 나를 치유해줬던 떼창계 아라시도 확실한 파트가 생기고, 화음이 생기고, 새로운 장르의 곡들이 늘어나고, 곡이 난해해지기도 하고, 애잔해지기도 하고... 버릴 노래가 없다ㅠㅠㅠ 전체적으로 어른스럽고 고급스러워졌단 느낌. 너무 기대 이상이라서 감동스럽다는 말 밖엔 대신 할 말이 없다. 아무리 지금 일본에서 제일 잘 팔린다는 국민 아이돌이라고 해도, 10주년을 넘기고 새로운 10년을 향해 한발을 뗀 후의 2년 4개월만에 내는 앨범이라 좋은 앨범을 만들어야겠단 압박이 없진 않았을거 같은데, 10년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응원했던 라뷰쇼가 외칩니다.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너무 수고했습니다!!! 과연 아라시~!~!~!~!~!~!~!~!~!~!
이 노래들로 구성 될 콘서트.... 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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