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짱도, 11년째 쇼짱만의 담당인 소녀(?)도, 오매불망 기다리던 쇼짱의 30대 서막이 열렸다!!! 이미 데뷔구미였으면서도 함께 성년식을 치뤘던 ㅌ군과 ㅊ군에 밀려 와이드쇼 화면에서 잘려나가는 수모를 견뎌야 했던 쇼짱의 성년식을 본 것이 엇그제 같은데....크흑 스무살에서 10년을 훌쩍 뛰어 넘어 서른살의 쇼짱을 만나게 되다니....나 나이 먹은건 어따 까먹고;;; 쇼짱 서른 됐다고 좋단다 헐ㅠㅠ
그건 그거고 어쨌든! 2주전엔 ㄱㅎ랑 ㅎㅈ이와 "쇼짱서른기념축하여행" 도 다녀왔고(후기는 다음에;) 설연휴의 끝자락에 아직은 일본쇼짱의 팬이라고 우기는 대만쇼짱의 팬 ㅂㅇ상, 럭키세븐으로 애정을 불태워 오랜만에 CD도 사주신 ㅅㅋ땅, 과거 오짱 담당이었으나 유부녀가 되어 서방님과 I모그룹 콘서트에 갈 꿈에 부풀어 있는 ㄱㅎ네짱, 오직 N군 팬이라는 자부심으로 살아가는 과거 마츠준 담당 ㅅㅇ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일때만 마사키 담당의 명목을 이어가는 ㅅㅎ이와 함께 서른살이 되는 쇼짱의 생일을 축하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고 감사했다. 더 이상 우리의 교집합이 아라시만은 아니게 되더라도 조금씩 스며드는 인연의 조각들이 계속 이어지기를... 그리고 일본에서 쇼짱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아라시로써 활발히 활동하기를.... 기도해봅니다.
쇼짱, 서른살 진심으로 축하해 *^^*

 어제 아라시 담당들과 만나 축하했던 케이크. 사진이 딱이라며 마음에 들어했....;;;
 "쇼짱서른기념축하여행" 때 제과점을 찾을 수 없어 편의점 과자들로 급조했던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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