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怪物くん(괴물군)」「妖怪人間ベム(요괴인간벰)」(모두 니혼TV계) 등 쟈니즈 탤런트 주연으로 만화·애니메이션 원작을 실사화한 작품의 히트가 잇따르고 있다. 두 작품도 애니메이션은 수십년 전에 방영종료 한 작품이지만 이번엔 현재도 만화잡지에서 연재중인 롱런 작품이 실사화 되게 됐다.
아라키히로히코 원작의「ジョジョの奇妙な冒険(죠죠의 기묘한 모험)」이에요. 작년 주간지로 실사화 보도가 있었습니다만, 주연은 아라시의 마츠모토준이라고 합니다. 1987년「소년점프」 (슈에이샤)에서 스타트 하여 현재도 같은 슈에이샤의「울트라점프」에서 연재중입니다. 단행본 매상누계가 7,000만부를 돌파한 인기만화로 독특한 세계관이 평가받고 있습니다」(주간지기자)
「죠죠」는 죠스타家와 천적 디오를 둘러싼 여러 세대에 걸친 싸움의 역사를 그린 대작만화. 독특한 효과음이나 획의 구도가 특징으로 기존의 배틀만화나 아메리칸 코믹들과는 또 다른 오리지널 세계관에 열광적인 팬이 많다. 각 등장인물이 사용하는 초능력 「스탠드」도 작품의 매력에 크게 공헌하는 요인 중 하나일 것이다.
「週刊文春(문예춘추)」의 작년 8월 보도에 의하면「죠죠」는 애니메이션과 실사로 각각 영화화가 결정. 실사판 주연으로는 초인기 아이돌이 캐스팅 되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이 아이돌이야말로 마츠모토이다.
「공개는 올 여름 이후로, 가까운 시일내에 어떠한 형태로든 정보가 나올거라 봅니다」 그러나 넷상에서는「실제로 그 세계관을 애니메이션이나 실사로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소리가 강한듯 하다. 과거에 OVA판이 발매된 적은 있지만 원작팬들의 비판이 많았다. 이미 세계관이 확립되어 있고 또 현재도 연재중인 작품이라 실사화에는 팬들의 비판이라는 리스크도 항상 따라다니는 듯 하다.
마츠모토라고 하면『金田一少年の事件簿』『ごくせん』(日本テレビ계)『花より男子』(TBS계) 등 한동안은 인기만화가 원작의 드라마에 출연이 계속되고 있었다. 그러나 올해의 「죠죠」에 관해서는 어느 작품보다 꽤 다른 선택이 될 것 같다.
작년말엔 후지TV의 특별방송을 잭 하거나 NHK의「홍백가합전」의 사회를 맡는등 완전히 국민적 스타의 자리에 오른 아라시. 영화나 드라마, 연극무대에도 많이 출연하는 히트메이커 마츠모토가 이 작품에서는 어떤 결과를 남길 것일까? 팬이 아니어도 주목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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